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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당의 마을 송당 신과세재

  • jejustorytellers
  • 9월 8일
  • 1분 분량

송당마을에서는 일년에 네 번 마을 제사를 지내요.

신과 세제 (음력 1월 13일)

영등제(음력 2월 13일)

마불림제 (음력 7월 13일)

시만 곡대제 (음력 10월 13일)


일년중 첫 제사인 신과 세제에 다녀왔어요.


올레 나무에 매달린 장식품
올레 나무에 매달린 장식품
정성으로 올린 제물들
정성으로 올린 제물들
마을해설사 선생님의 해설도 듣고
마을해설사 선생님의 해설도 듣고
추운 날씨인데도 따뜻한 이유가 있었군
추운 날씨인데도 따뜻한 이유가 있었군
조그맣게 한켠에 차려진 남편(소로소천국)의 상
조그맣게 한켠에 차려진 남편(소로소천국)의 상
예전에는 꿩칼국수를 대접했다던데 요즘은 닭칼국수로
예전에는 꿩칼국수를 대접했다던데 요즘은 닭칼국수로

신과 세제는 새해를 맞아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신에게 문안을 드리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굿이자 공동체 제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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